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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매경이 꼽은 오늘의 핫뉴스, 굿뉴스

2020년 10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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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10월14일)
1. 정부가 2025년까지 총160조원을 투입하는 한국판 뉴딜 사업에 기존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사회안전망에 이어 지역 균형 뉴딜을 추가하며 '속도전'에 나섬. 지역 균형 뉴딜에는 160조원의 절반에 가까운 75조3000억원을 쏟아붓기로 함
2. 13일 교육부는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등 6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학종 실태조사 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함. 그 결과 서류에 기재할 수 없는 부모 등 친·인척의 직업을 기재하고도 합격했거나, 탈락시켰던 지원자를 합격으로 바꾸는 등 불공정 사례가 무더기 적발됨
3. 나이키 신발 OEM 업체인 창신INC가 경영권 승계를 위해 그룹 오너 정환일 회장의 자녀 소유 회사를 부당 지원한 혐의로 거액의 과징금을 물고 검찰 수사를 받게 됨. 창신INC는 국내 신발 제조업 부문 2위에 해당하는 유력 중견기업임
4.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이르면 14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현대자동차 회장에 취임할 것으로 알려짐.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기 입원과 코로나 19 위기 속 책임경영의 키를 보다 확고히 쥐기 위한 조치로 풀이됨
5. 중국 관영매체들이 왜곡·선동 보도로 방탄소년단(BTS)을 비난했다가 제 발등을 찍음. BTS가 중국민들의 마음에 상처를 줬다는 기사를 썼다가 중국 외교부에서 사실상 자제 명령을 받고 기사를 삭제한 것임. 악의적 보도 등 중국 관영매체의 행태에 외신이 일제히 비판 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음
6. BTS가 '빌보드 핫100' 차트 1·2위에 모두 이름을 올리는 진기록을 연출함. 핫100 1·2위를 동시에 차지한 건 2009년 6~7월 블랙아이드피스 '붐 붐 파우' '아이 가타 필링' 이후 처음임. 빌보드 역사를 봐도 아웃캐스트, 비지스, 비틀스만이 이뤄낸 대기록임
7. 국정감사에서 여권 인사 연루 의혹이 제기된 라임·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사건이 연일 핵심 쟁점으로 떠오름. 야당은 이번 사건을 청와대가 개입한 권력형 게이트로 간주하고 총공세를 이어간 반면 여당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함
8.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강제징용 기업 압류자산 현금화 작업과 관련, 이를 실행하지 않겠다는 보증을 해야 한중일 정상회담에 참석한다고 한 것으로 알려짐. 일본은 독일에서 위안부와 관련된 '평화의 소녀상' 철거 로비도 펼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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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직이는 野대선잠룡들, 캠프 차리고 사람을 모은다
2022년 대통령 선거를 1년 반가량 앞두고 대권 잠룡들이 하나둘 움직이고 있다. 특히 야권 잠룡들 중에는 국회 인근에 사무실을 마련하거나 인력을 보강하는 등 준비 작업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대선 향배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 내년 4월 재보궐 선거 국면으로 접어들고, 동시에 물밑 경쟁도 치열해질 수밖에 없는 만큼 미리 대비하는 모습이다.
· 국민의힘 초선들이 보는 서울·부산시장의 조건은?

국민의힘 의원 103명 가운데 초선 의원은 58명으로 절반이 넘는 56%. 4년 전 20대 국회 당시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에서 초선 의원이 38%를 차지한 것과 비교할 때 월등히 높다. 이는 21대 국회 들어 초선 의원들의 힘이 막강해졌다는 것으로,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초선 의원들은 의원총회에서 중진 의원이 차지하던 뒷자리를 꿰차는 한편 발언대에 나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초선 의원들이 생각하는 내년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후보의 조건은 무엇일까.
· [랭킹쇼] 광장 가로 막았던 차벽들, 그때마다 논란
개천절인 지난 3일 서울 광화문에서 찍힌 사진 한장이 눈길을 끌었다. 바로 광장의 사방을 둘러싼 차벽. 광장을 막은 차벽은 과거를 떠올리게 한다. 대규모 집회마다 시위대를 막아섰던 이른바 '명박산성'과 '근혜산성'이다. '시민의 안전을 위한 정당한 수단'과 '헌법 가치를 훼손하는 공권력의 남용'이라는 지점에서 차벽은 논란을 낳았다.
· 文 또다시 종전선언 역설 "한미, 종전선언 협력하자…동맹 더 위대해질 것"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종전선언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의 시작"이라며 "한반도 종전선언을 위해 한미 양국이 협력하고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게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도 종전선언 필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
· 다시 벌어지는 지지율…민주 35.6% vs 국민의힘 28.9%

12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의 의뢰로 지난 5~8일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2516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율 35.6%로 나타났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28.9%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1.1%P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2.3%P 하락한 수치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30%선이 무너졌고 민주당과의 격차도 5%P 이상으로 다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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