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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매경이 꼽은 오늘의 핫뉴스, 굿뉴스

2021년 2월 2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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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2월 24일)
1. 정부·여당이 4차 재난지원금을 포함한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를 20조원 수준에서 검토하고 있음. 23일 홍익표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추경 규모에 대해 "20조원 전후한 숫자가 되지 않을 까 싶다"고 밝힘. 다만 "이미 확정돼 있는 예산 중 추경 효과를 반영하기 위해 옮겨가는 예산들을 다 포괄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 추경 규모는 그보다는 작아질 수 있다"고 덧붙임.
2.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아시아선수 개인 통산 최다 홈런 등 각종 기록을 갈아치운 추신수(39) 선수가 20년 만에 한국프로야구(KBO) 무대로 돌아옴. 신세계그룹은 23일 MLB 자유계약선수 신분인 추신수 선수와 연봉 27억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3. 지난 해 4분기 가계대출이 통계 편제 이후 역대 최대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 코로나19로 인한 생활자금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외 증시와 암호화폐 등 자산 가격이 급등하자 '빚내서 투자(빚투)' 열풍이 불어 닥친 영향. 23일 한국은행은 지난해 4분기 말 가계부채가 1630조2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힘. 3분기 말보다 44조5000억 원(2.8%) 증가한 것으로 분기 증가폭은 통계를 집계한 2003년 이래 역대 최대.
4. 일반인들의 물가상승률 전망이 연2%로 1년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미국과 마찬가지로 국내에서도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커지고 있는 것.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1년 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7.4로 전월대비 2.0포인트 상승. 두 달 연속 상승세를 보인 것.
5. 정부가 3월중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키로 하면서 일선 대원들 사이에 "우리가 실험대상이냐"는 반발이 거세지고 있음. 23일 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소방청은 지난 22일 일선 소방서에 공문을 보내 AZ 백신 접종에 관한 대원들의 희망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6. 현대차그룹과 미국 자율주행 기술업체인 앱티브의 합작사 모셔널이 일반도로에서 운전석을 비워둔 상태의 자율주행 자동차 시험(레벨 4 수준) 주행에 성공. 이번 주행은 주정부의 허가를 받고 진행됐으며 업계 최초로 공식기관으로부터 인증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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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장 양자대결…안철수 39.4%·박영선 39.3% 초박빙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제외하면 야권의 누가 후보로 나서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에게 큰 차이로 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야권 단일후보로 안 후보가 나오고 박 후보와 맞불을 경우 박빙 승부가 예상됐다.

· [랭킹쇼] 정말 될까? 서울시장 후보들의 '신박한' 공약들
‘이게 정말 될까?'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도전하는 후보들의 '상상력' 넘치는 공약이 화제다. 말로만 들었을 땐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몇몇 공약은 구체적 실행 계획 없이 정책적 상상력만 강조된 듯해 '선거용 공약'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 [정치0단] '닥치고' 가덕도와 후보단일화, 여야 필승카드일까
보궐선거를 다룬 여론조사들이 참 많이 나와서 누가 앞서고 있는지 대략적인 판세 흐름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승패를 가를 변수가 무엇인지도 뉴스를 통해 많이 설명되고 있기도 하죠.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야권 후보 단일화 여부와 누가 후보가 되느냐가 결정적이고,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가덕도신공항 추진의 영향이 막강할 것이라는 게 정치권 사람들의 보통 생각입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 [팩트체크] 후보단일화 토론은 딱 한 번 만 해야 하나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당 안철수 예비후보(왼쪽)와 무소속 금태섭 예비후보가 18일 상암동 채널에이 사옥에서 열린 단일화를 위한 토론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금태섭 전 의원 간 TV토론회가 우여곡절 끝에 진행됐다. 핵심은 후보 단일화 TV토론의 횟수에 제한이 있는지였다.
· [파워엘리트] 우상호, 시인 꿈꾼 '촌놈'의 마지막 정치 도전
여당의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62년 강원도 철원군 동송면 오덕리에서 3남1녀 중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초·중·고 특별활동을 모두 문예반을 선택했는데 이 즈음부터 시인을 꿈꿨다고 한다. 1981년 연세대 국문학과에 입학한다. 대학에서도 문학회에 들어가 이듬해엔 문학회 회장이 된다. 이후 오월문학상, 윤동주문학상 등을 수상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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