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달콤'은 매일경제의 지식레터 서비스로 매일 다른 주제의 깊이 있는 주요 기사를 선별하여 전달합니다.

매콤달콤 매경이 꼽은 오늘의 핫뉴스, 굿뉴스

2021년 2월 25일 목요일

mk.co.kr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2월 25일)
1. 국토교통부는 24일 "지방자치단체 협의 등을 거쳐 광명시흥에 7만가구, 부산 대저에 1만8000가구, 광주 산정에 1만3000가구 등 총 10만1000가구 규모의 신규 공공택지 입지를 확정했다"고 밝혔음. 광명시흥지구는 용지 면적이 여의도의 4.3배인 1271만㎡에 이름. 정부는 광명시흥을 6번째 3기 신도시로 분류해 함께 개발하기로 했음.
2.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달 안으로 동맹국과 핵심 소재·부품의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국가전략을 마련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할 계획이라고 24일 보도했음. 협력 대상 품목은 △반도체 △전기차용 배터리 △희토류 △의료품 등 미국의 수입 의존도가 큰 제품들. 반도체와 관련해서는 주요 생산국인 대만·한국·일본 등이, 희토류에서는 호주 등이 이 공급망의 협력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임.
3. 현대자동차가 연거푸 화재가 발생한 코나EV, 아이오닉EV, 일렉시티 전기차·전기버스의 배터리를 자발적 리콜을 통해 모두 교체하기로 결정했음. 결함 조사를 진행한 국토교통부에서는 배터리셀을 문제 삼았음. 리콜 대상은 2018년 5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생산된 코나EV 2만5083대 등 총 2만6699대.
4. 코스피가 2%대 급락하면서 3000선이 무너졌음.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날보다 2.45% 급락한 2994.98에 장을 마쳤음. 외국인은 4328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음. 이날 일본 닛케이225 지수 등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떨어졌음.
5. 재계 서열 43위의 한국앤컴퍼니(옛 한국타이어)그룹이 조양래 회장의 차남인 조현범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됨. 지난해 조양래 회장이 지주사 지분 전량을 차남에게 매각하면서 촉발된 오너 일가 경영권 분쟁이 장남인 조현식 부회장의 대표이사 사임으로 마무리되는 모양새.
6. 페이스북이 호주에 있는 언론사들에 뉴스 사용 대가를 지급하기로 결정했음. 그동안 호주 언론사들은 뉴스 콘텐츠가 구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 공유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 많이 관련 서비스들을 쓰는 것 아니냐며 전재료를 달라고 요구해왔음.
7. 트위터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잭 도시가 설립한 모바일 결제 기업 스퀘어가 비트코인 보유 물량을 더 늘렸음. 작년 4분기 실적 보고서를 통해 "총 1억7000만달러(약 1887억원) 규모 비트코인을 샀다"고 밝힘.
__________
· 이 시국에 월악산 자락에 올라 '8마리 악어'를 만났다
여행의 목적은 무엇인가. 요즘 같은 시기에 그럴싸한 답은 힐링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피폐해진 몸과 마음을 가다듬기에는 충북 충주만한 고장이 없다. 우선, 시원한 경관으로 눈 호강을 할 수 있다. 랜선 웰니스 프로그램도 있으니 접속만 하면 집콕 명상도 가능하다. 잘 정비된 산길과 호숫길을 걸으면 심신이 회복된다. 마지막으로 30첩 반상은 수안보 온천욕을 대체할 건강식이다.
· 소리없이 터지는 꽃망울…경북 봄꽃로드 랜선여행
남녘에서부터 소리 없이 터지는 꽃망울 소식에 귀를 간질일 준비가 됐다. 비록 봄꽃 마중은 못 나가지만 몇 해 전에 찍어둔 꽃 사진 구경은 마음껏 할 수 있다. 여행플러스가 봄꽃놀이를 미리 가봤다. 아니 전에 갔던 경북의 봄꽃로드를 재구성했다.
· 언젠가 코로나 종식되는 그날…대자연 속 호주로 힐링여행을!
청정국 호주는 코로나19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더더욱 그리워지는 여행지다. 티 없이 맑은 바다, 날것의 원시림 등 신비로운 대자연과 현대적인 건축물이 즐비한 정갈하고 세련된 도시 문화가 공존하는 호주를 버킷리스트 여행지로 꼽는 사람도 많다. 호주는 전 세계가 인정하는 관광대국이다. 관광업은 호주 주축 산업 중 하나다. 코로나19 시국으로 전 세계 관광 업계가 침체에 빠진 지금 호주 현지 분위기는 어떨까. 올해 1월 새롭게 부임한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대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 여행 전문가가 말하는 여행업 부활의 '키워드'
코로나19 장기화로 여행업은 초토화되다시피 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여행업 매출은 전년 대비 84% 급감했다. 국내 여행사 4곳 중 1곳이 도산했다. 하나·모두투어 등 대형 여행사도 희망퇴직, 자산 매각 등 구조 조정 몸살을 앓고 있다. 이 위기 속에서 여행업은 어떤 '희망'을 얘기할 수 있을까.
· 한 달 vs 6시간…롱캉스냐 숏캉스냐 호텔가 '시간 경쟁'
서울 도심 한복판 호텔가에 때아닌 숙박 '길이 경쟁'이 벌어졌다. 한쪽에서는 한 달간 통 크게 호텔방을 빌려주는 롱캉스를 선보인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마치 모텔의 '대실' 같은 6시간짜리 숏캉스로 승부수를 던졌다. 코로나19 시대가 만들어낸, 호텔 업계 진풍경이다.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90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043
등록일자 : 2009.11.30 | 발행일 : 2009.11.30 | 발행인/편집인 : 최용성

Copyright ⓒ 매경닷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