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달콤'은 매일경제의 지식레터 서비스로 매일 다른 주제의 깊이 있는 주요 기사를 선별하여 전달합니다.

매콤달콤 매경이 꼽은 오늘의 핫뉴스, 굿뉴스

2021년 7월 27일 화요일

mk.co.kr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7월 27일)
1. 한국 양궁 남자 대표팀이 도쿄올림픽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안김. 양궁 남자단체전은 2016년 리우올림픽에 이어 2연패에 성공함. 26일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단체전 결승에서 오진혁·김우진·김제덕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대만을 상대로 6대0으로 승리함
2.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 상승폭이 최근 1년 새 예년 대비 10배 이상 커진 것으로 나타남. 지난해 정부·여당이 강행 처리한 임대차법 개정 후폭풍임. 서울과 부산, 경기 등은 전세 매물마저 1년 새 반 토막 나며 매물 절벽도 현실화하고 있음
3. 정부가 올 하반기 추진 예정이던 '미술품 물납제'를 골자로 한 세제 개편안이 여당의 '부자 감세' 반발로 좌초됨.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의 미술품 기증을 계기로 도입 논의가 급물살을 탔던 미술품 물납제는 증여세·상속세를 현금이 아닌 미술품·문화재 등으로 납부할 수 있게 해주는 제도임. 당초 정부의 '2021년 세법 개정안' 초안의 핵심 법안에 포함됐지만 지난 22일 비공개 당정 협의 결과 최종안에서 제외됨
4. 국내 디스플레이 업종의 '소재·부품·장비' 기업들 생태계도 무너지고 있음.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새 삼성·LG의 디스플레이 분야 설비투자가 3분의 1 수준으로 줄면서 장비 회사 상위 20곳의 영업이익도 반 토막 난 것으로 파악됨. 26일 매일경제의 국내 디스플레이 장비 회사 매출액 조사 결과 상위 20개사 합계는 5조2100억원으로 집계됨. 같은 기간 영업이익 합계치는 4010억원으로 51%나 줄었음
5. 모더나 백신 생산이 차질을 빚자 정부가 다음주부터 만 55~59세에게 화이자를 우선 접종하겠다는 방침을 밝힘. 26일 당국은 "8월 첫째주 55~59세 접종은 지역 구분 없이 화이자 백신으로 시행한다"고 밝힘. 다만 모더나만 접종하는 위탁의료기관 657개소에선 모더나를 접종함. 약 1만3000개 위탁의료기관에서 55~59세에 대한 접종이 이뤄지는 점을 감안하면 다음주 접종하는 대부분의 55~59세 연령은 화이자를 맞게 되는 셈임
6. 글로벌 제약사들이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경구형 치료제가 백신에 이어 두 번째 '게임 체인저'가 될지 주목됨.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일본 제약사 시오노기는 이달부터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임상시험에 돌입함
__________
· 예금 만기로 목돈 쥔 40대 직장인…연금부자 되고 싶다면
정기예금 만기가 다가오는 40대 직장인 A씨는 직접투자는 경험이 없어 두렵고, 다시 정기예금에 넣자니 금리가 낮아 고민이다. 은퇴 시기는 점점 다가오는데 자녀 학자금과 결혼자금, 부부 은퇴자금까지 앞으로 돈 나갈 일은 많은 상황이다. A씨는 향후 자금 사용 계획에 맞춰 포트폴리오 투자 제안을 받아보기로 결심하고 매일경제 '지갑을 불려드립니다'의 문을 두드렸다. A씨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송은영 신한PWM잠실센터 팀장이 나섰다.
· 美증시 '출렁'…서학개미 '철렁', 이럴땐 배당귀족株로 철통방어
'여름휴가철'을 낀 7~8월은 통상 뉴욕 증시도 변동성이 적은 시기로 통한다. 다만 하반기 중국발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경제 회복세가 둔화될 가능성을 점치는 목소리가 나온 가운데 미·중 기술 패권 갈등과 중국의 자국 정보기술(IT) 기업 규제 불확실성 등이 겹치면서 올여름 뉴욕 증시는 변동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 원유 시장까지 요동치면서 투자자들 불안감도 덩달아 커지고 있지만 월가 전문가들은 대부분 일시적인 조정장이라고 진단하면서 배당주 혹은 단기 회복 여력이 있는 석유·셰일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 1조원 대형ETF 속속 등장…'테마형'이 대세
최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도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잘나가는 상품에 돈이 몰리는 것이다. 특히 순자산 규모 1조원이 넘는 매머드급 ETF가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이 중 상당수는 지수 변화가 아닌 특정 테마에 투자하는 ETF인 것으로 나타났다.
· 美국내선에 넘치는 인파…항공주 회복 '꿈틀'
최근 각 항공사가 발표한 2분기 실적에 따르면 델타항공, 아메리칸항공 등 미국 주요 항공사가 일제히 흑자를 기록했다. 국내선 비중이 큰 사우스웨스트항공은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고, 지난 3월 팬데믹 이전 수준 주가를 회복했다가 다시 하락한 상태다.
· 전용 84㎡ 15억…개발 호재에 들썩이는 마곡지구
마곡 집값이 들썩이는 것은 LG, 롯데, 코오롱 등 대기업이 줄줄이 입주한 데 이어 마이스복합단지 개발 등 호재가 잇따른 덕분이다. 삼성동 코엑스의 2배 규모인 마곡 마이스복합단지 ‘르웨스트(연면적 82만㎡)’는 지난 5월 착공에 들어갔다. 2024년 준공이 목표다. 마곡지구 중심부에 초대형 상업업무시설 ‘원웨스트서울’도 들어선다.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90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043
등록일자 : 2009.11.30 | 발행일 : 2009.11.30 | 발행인/편집인 : 김정욱

Copyright ⓒ 매경닷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