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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매경이 꼽은 오늘의 핫뉴스, 굿뉴스

2022년 5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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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5월 18일)
1. 최근 1년간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된 코인이 103개에 달하고 이로 인해 피해를 본 투자자는 3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됨.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작년 4월부터 올해 3월 말까지 국내 5대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된 코인 수는 103개였음. 1년간 상장된 코인 7개 중 1개가 상장폐지된 셈.
2.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매각을 추진 중인 가운데 LG생활건강이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푸르밀은 최근 지분 매각을 위해 LG생건 측과 실무진 회의를 개최함. 업계 관계자는 "실적 부진에 시달려 온 푸르밀 측은 회사의 지속 생존과 직원 고용 안정을 위해 매각을 추진 중이며, LG생건 측과도 얼마 전 접촉해 실무진 협상을 진행했다"고 전함.
3. 국민 중 절반가량은 주택을 '3채' 이상 보유해야 '다주택자'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남. 국토연구원이 일반가구 668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을 몇 채 이상 보유할 경우 다주택자로 보고 세금 부담을 높여야 하는지'를 물어본 결과, 전국 기준으로 '3채'라는 응답이 48.3%를 차지함.
4. 국내 전력 수급에서 발전원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석탄(유연탄) 수급에 비상이 걸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전 세계 유연탄 수요가 '러시아 대체국'으로 몰리면서 물량 확보가 어려워졌기 때문. 2021년 기준 석탄발전은 전체 전력 생산량의 34%를 차지함.
5.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총 52만㎡에 이르는 용산 개발 프로젝트에 대해 구역별 단계 개발을 시사함. 오 후보는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용산 개발 방식과 관련해) 통개발이 10년 뒤 후회 없는 밑그림이 되긴 하지만, 개발 부담이 크고 속도가 느린 만큼 이젠 일이 되게끔 몇 개 지구로 나눠 단계적으로 개발해야겠다는 쪽으로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함.
6. 이달 20~22일 아시아 첫 방문지로 한국을 택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처음 찾을 장소로 삼성전자 평택공장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짐. 바이든 대통령은 방문 둘째날 예정된 국빈 만찬에는 국내 5대 그룹 회장과 경제6단체장도 초청해 '한미 경제동맹' 강화에 대한 의지를 표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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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 '진보텃밭' 고양, 12년 만에 보수 싹 틔울까
지난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의 화정공원. 지방선거 얘기에 직장인 백 모씨(52)는 "야당 뽑으려고요. 원래 파란색이에요. 이 지역은 그 색깔이 강하죠"라고 말했다. 이 얘기를 듣고 있던 지인 홍 모씨(49)가 입을 열었다. 그는 "코로나에, 물가 상승에 버티기가 너무 힘들었다"며 한숨을 쉰 뒤 "민주당을 지지하지만 고민될 때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 [랭킹쇼] 한 식구 된 안철수 향한 이준석의 견제구 시리즈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 절차가 마무리되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전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의 '앙숙' 관계 변화도 주목된다. 그간 이 대표는 안 전 위원장의 행보에 간간이 견제구를 던졌다.
· [터무니찾기] 李·安 출마엔 감동은 없고 셈법만 보인다
정치도 결국엔 사람의 일인지라 마음을 얻는 게 중요하다. 지지율이란 것도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내고 마음을 얻은 결과가 그저 숫자로 나타난 것 뿐이다. 경쟁자보다 더 많은 이들의 마음을 끌어낸 자가 선택받고 지도자가 된다.
· [지방선거] '서울 우군' 절실 오세훈 "구청장회의·시의회 갈때마다 서러웠다"
지난해 보궐선거로 다시 서울시장에 오른 오 시장(3선)으로서는 본인의 당선과 함께 많은 구청장 후보, 시의원 후보의 당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서울시의회도 민주당 의원이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 총리 퇴임 30년 정치인생 마감한 김부겸 "상생 절실"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12일 "국무총리직을 퇴임하면서 지난 30년 넘게 해 왔던 정치인과 공직자로서의 여정도 마무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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