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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매경이 꼽은 오늘의 핫뉴스, 굿뉴스

2021년 7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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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7월 23일)
1. 미 국무부가 불투명한 규제 남발과 경직된 노동 정책을 한국에 투자할 때의 유의 사항으로 꼽음. 아울러 외국계 기업의 한국지사장들은 각종 법률 리스크에 전적으로 책임지고, 체포 및 기소 위험을 무릅써야 한다고 지적함.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1월 중대재해법 시행을 앞두고 재계의 건의와는 반대로 처벌 수위를 높인 개정안을 법사위에 상정해 논의를 시작함
2. 세아상역이 3조원대로 거론되는 두산공작기계 인수 여부를 놓고 협상 중임. 22일 IB 업계에 따르면 동북아 1위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포트폴리오 기업인 두산공작기계 매각을 두고 세아상역과 협상 중임. 매각 대상은 MBK파트너스가 특수목적법인(SPC) 디엠티홀딩스를 통해 보유 중인 두산공작기계 지분 100%임
3.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78)이 서임 이후 매일경제와 처음 언론 인터뷰를 함. 염 추기경은 대선 분위기를 의식해서인지 인터뷰 초반부터 정치권에 쓴소리를 던짐. 그는 "정치인들은 권력 쟁취에만 몰입하지 말고 희생할 생각부터 해야 한다"고 말함. 또 "정치는 가장 높은 형태의 자선이자 선에 봉사하는 일이 돼야 한다"면서 "정치는 이기고 지는 것이 아니라 협치의 예술이 돼야 한다"고 강조함
4. 올여름 지구촌 곳곳이 기후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음. 북미에서는 역대급 폭염과 산불이 찾아왔고 서유럽과 중국·일본 등은 폭우로 인명·재산 피해가 커지는 상황임. 우리나라는 낮 최고기온이 38도를 넘어서는 찜통더위가 예보됨.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찬 공기를 가두는 제트기류가 느슨해지고 기압계가 정체되면서 '열돔 현상'이 지속된다고 설명함
5. 한국전력거래소가 재생에너지를 늘리면서 원자력발전 비중을 지나치게 줄이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연구보고서를 내놓음. 보고서는 친환경 전력 공급원을 확대하는 방향을 긍정하지만 필요 이상 원전을 줄이면서 재생에너지 의존도를 높일 경우 전기료·환경오염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함.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전력시장을 관리하는 공기업이 경계 섞인 보고서를 낸 것은 이례적임
6.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2000명에 육박한 가운데, 정부는 비수도권 사적모임 인원을 4명 이내로 제한한 데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일괄 적용을 검토하고 있음.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총 1842명의 확진자가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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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113경기’ 박민, 오나미와 공개 연애
전 프로축구선수 박민이 개그우먼 오나미와 공개 연애를 하게 됐습니다. 오나미는 지난 14일 SBS 여자축구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방영분에서 남자친구와 통화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박민은 2009~2017년 경남, 광주, 강원, 안양, 부천에서 수비수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113경기 9득점 2도움을 기록했습니다.
· 앙혜지, e스포츠 슈퍼스타 데프트와 열애 부인
배우 양혜지가 e스포츠 스타 데프트(본명 김혁규)와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소속사는 “양혜지는 데프트와 중학교 동창이자 친한 친구다. 게임도 종종 같이하고 응원하는 프로게이머이지만 연인은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데프트는 e스포츠 최고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롤·LoL)’ 공식경기 통산 가장 많은 킬을 성공한 세계적인 프로게이머입니다.
· ‘개최 주역’ 아베 전 日총리 도쿄올림픽 개막식 불참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도쿄올림픽 개막식에 불참합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폐막식에 다음 대회 개최국 정부 수반 자격으로 참가하는 등 도쿄올림픽 유치 주역으로 꼽혀온 아베 전 총리이기에 더욱 놀라운 결정입니다.
· 박효준 MLB 1경기 뛰고 마이너리그행
박효준이 뉴욕 양키스 승격 및 메이저리그 데뷔의 꿈을 이룬지 5일 만에 40인 명단에서 제외되고 마이너리그로 돌려보내졌습니다.

뉴욕 양키스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대체 선수로 불렀으나 1경기에 대타로 투입한 것 외에는 출전시키지 않았습니다. 박효준은 실력을 증명할 기회를 얻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 김경문호, 마운드는 맑음-타격감은 아직?
디펜딩 챔피언으로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김경문 감독의 야구대표팀이 투수들의 컨디션은 좋지만 타자들은 경기 감각 저하가 우려된다는 MK스포츠 안준철 기자의 현장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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