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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매경이 꼽은 오늘의 핫뉴스, 굿뉴스

2024년 2월 2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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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2월 22일)
1. 의대입학 정원 확대를 둘러싸고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을 증폭시키는 가짜 뉴스가 SNS와 유튜브를 통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늘어난 의대 입학 정원의 대학별 분배가 이루어지지 않았는데도 업체들은 가짜 뉴스를 퍼뜨리며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2. 정부가 비수도권 균형 발전을 위해 지방 개발제한구역인 그린벨트를 대거 풀고 농업진흥지역에 대한 규제도 완화합니다. 그린벨트 규제 완화는 박근혜 정부 때인 2015년 5월 이후 9년 만이고, 전국을 대상으로 한 대대적 개편은 20여년 만입니다.
3.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2년이 되어가는 러시아는 전장은 물론 경제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러시아는 구멍뚫린 서방제재를 비웃듯 지난 2022년 최대 경상수지 흑자를 냈습니다. 국제통화기금에 따르면, 올해 러시아 경제성장률은 미국은 물론 G7을 압도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4. 투자수익이 난 만큼 받는 새로운 국민연금 제도를 도입할 경우 현행 9%인 보험료율을 15.5%까지만 올려도 연금재정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국책연구기관 분석이 나왔습니다. 고령화 추세를 감안하면 현 제도를 유지할 경우는 보험료율을 30% 이상으로 올려야만 재정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5. 더불어민주당이 4월 총선을 앞두고 ‘공천 파동’에 휘말렸습니다. 비이재명계 현역 의원들이 당내 경선에서 대거 감점 대상에 오르면서 이재명 대표에 대한 불만이 폭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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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뷰가 한눈에”…홍콩 숨은 전망 명소라는 이 호텔
화려한 밤의 도시로 유명했던 홍콩은 이제 새로운 여행을 꾀하고 있다. 로컬 여행도 새 여행 트렌드 중 하나다. 유명 관광 명소를 여행하는 대신 개인의 취향에 맞는 색다른 장소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홍콩을 여행했던 사람은 로컬 여행을 콘셉트로 낯선 일상을 직접 보고 느끼고 있다. 그리고 로컬 여행의 콘셉트를 가장 잘 이해한 호텔이 바로 이스트 홍콩이다. 이스트 홍콩에선 로컬 여행의 시작과 끝을 장식할 수 있다.
·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때는”…알고 떠나면 더 좋은 여행 꿀팁 [여책저책]
물론 즉흥적인 여행도 좋지만, 대부분의 여행자는 더욱 똑똑한 여행을 즐기고 싶을 텐데요. 이에 이번 주 여책저책은 여행 중 필요한 각종 꿀팁을 전하는 책 3권을 소개합니다. 각계각층 전문가가 전하는 이야기부터 여행지별 관련 정보까지, 알고 떠나면 더 좋은 여행 꿀팁을 담고 있는데요. 책을 읽으며 더욱 완벽한 여행을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 ‘도대체 어떻길래’ 삼각 노천탕부터...쉼이 있는 럭셔리 호텔
기술 발달로 집과 회사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디지털 과부하를 호소하는 이들이 점차 늘고 있다. 사람들은 일상에선 행하기 힘든 쉼의 해답을 여행지에서 찾고 있다. 호젓한 여행지에서 시간의 흐름을 오롯이 느끼는 가심비 여행객을 위해 준비했다. 눈여겨볼 해외 럭셔리 호텔들을 소개한다.
· 여긴 동물이 점령한 섬…‘치명적 귀여움’에 반한 인간 관광객들 줄 잇죠 [여프라이즈]
인간이 살아야하는 섬.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동물이 이 섬을 점령해 버린 것. 어떤 스토리가 있어서일까. 여행 서프라이즈, 여프라이즈. 이번 편은 동물이 ‘점령한 섬’ 베스트다. 더 놀라운 것. 동물이 점령한 섬, 여행지로 인간들이 방문한다는 것이다.
·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2024 심장 뛰는 이색 여행지’ 13곳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새해를 맞아 ‘2024년 심장 뛰는 전 세계 이색 여행 순위’를 공개했다. 해당 순위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여행 전문가의 체험을 기반으로 한다. 대망의 1위에는 ‘미지의 세계 동아프리카 케냐에서 즐기는 사파리 승마 체험’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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